한국교통안전공단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과 함께 지난 2일 산불피해지역인 안동에서 산림 재건을 위한 묘목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과 함께 지난 2일 산불피해지역인 안동에서 산림 재건을 위한 묘목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약 25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부지에 총 200그루의 묘목을 식재했다.

식재한 묘목은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이팝나무와 소나무로 구성됐으며 임직원과 주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TS는 이번 행사 외에도 추후 산불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 지원 사업을 검토하고 있으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산불피해지역에 기여함으로써 ESG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다”며 “TS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주변의 이웃을 돌보는 따스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