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이 지난 해 개최한 전남농산물 제주특판전 직거래장터. (사진 = 전남농협)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오는 9, 10일 이틀간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조합장 고봉주)에서 ‘2026 동심협력 행복장터 전남농산물 제주특판전’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남농협이 제주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남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철 농산물을 할인 판매해 전남 농산물 홍보 및 소비자 먹거리 물가 안정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했다.

판매 상품으로는 전남 농산물 ‘상큼애’ 브랜드로 판매 중인 블루베리, 사과, 방울토마토, 고구마 등과 전남 오색매력 열대과일 ‘오매향’ 브랜드인 국산 유기농 바나나로 구성했으며, 시중 판매가격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전남 가공 농산물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해남군 화산농협 '달콤한 아이스 군고구마'를 제공한다.

이광일 본부장은“전남 고품질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통경로 다변화를 통한 농산물 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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