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을 본격 추진하며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에 나선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노후화된 외식업소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를 높여 ‘다시 찾고 싶은 나주’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 및 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을 대상으로 주방, 홀, 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개선은 물론 입식 테이블 교체와 장애인 경사로 설치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계기로 청결한 도시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음식점 밀집 상가를 대상으로 한 1층 개방형 공동 화장실 시설개선 지원을 처음으로 포함해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으로, 최근 3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영업장 시설개선 비용 최대 500만 원, 입식 테이블 교체 최대 150만 원, 장애인 경사로 설치 비용 80만 원 이내를 각각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이며, 나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음식문화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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