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첨단기계시스템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꿈·도·취(꿈을 향한 도전, 취업으로 완성) 진로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 포항대학교)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첨단기계시스템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꿈·도·취(꿈을 향한 도전, 취업으로 완성) 진로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신입생들이 입학 초기 겪을 수 있는 진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취업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중심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1일차에는 ‘실전 채용 프로세스 체험’을 주제로 학생들이 면접관과 인사담당자 역할을 직접 수행하는 역발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채용 공고 분석, 서류 심사, 면접 롤플레잉 등을 통해 기업의 선발 과정을 체험하며 취업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였다.

2일차에는 ‘자기이해 및 미래 설계’를 주제로 DISC 성향 검사를 통해 개인별 강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1분 자기소개 작성과 전문가 진로 토크쇼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대학 생활 로드맵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성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첨단기계시스템과 신입생들이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진로 고민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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