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전 시민 민생지원금 지급과 대형마트 유치,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도입을 묶은 핵심 생활 공약을 공개하며 선거전의 중심축을 ‘민생’으로 옮겼다.
정 예비후보 측은 민생지원금, 대형마트 입점, 생활편의 서비스 구축을 각각 4·5·6호 공약으로 제시하며 시민 체감형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핵심 공약인 민생지원금은 광양시민 1인당 20만 원을 2027년 지급 방식은 광양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 형태로 검토되고 있으며 지원금이 곧바로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이는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소비 촉진을 통한 골목경제 회복 정책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5호 공약으로는 대형마트(이마트) 입점 추진이 제시됐다. 현재 광양은 대형 유통시설 부족으로 인근 도시로 소비가 빠져나가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정 예비후보 측은 “대형 유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소비를 지역 내에 묶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6호 공약은 ‘광양 해드림센터’ 설치다. 이 정책은 형광등 교체, 수도 수리, 간단 집수리 등 생활 속 불편을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어르신, 1인가구, 취약계층을 중심으로생활 불편 해결과 동시에 복지 연계까지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이번 공약은 민생지원(현금성 지원), 소비 인프라(대형마트), 생활 복지(해드림센터)를 하나로 묶은 생활 밀착형 3축 전략으로 평가된다.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지금은 거창한 계획보다 시민의 삶을 직접 바꾸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민생지원금으로 생활을 안정시키고 대형 유통 인프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해드림센터로 생활 불편까지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부터 만들어 광양을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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