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는 지난 2일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코프로와 함께하는 심(心)목일 식재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 에코프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에코프로(086520)가 식목일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식재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에 나서고 있다.

에코프로는 지난 2일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코프로와 함께하는 심(心)목일 식재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에코프로 임직원 20명과 복지관 원예동아리·그림동아리 등 지역 주민 20명을 포함, 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기업과 주민이 함께 마을 환경을 가꾸는 공동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식재봉사활동은 에코프로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추진한 환경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봉사자들은 업사이클 화분 만들기 체험과 마을 식생 관찰 활동을 진행한 뒤 공동 화단 식재 활동을 통해 블루아이스, 에메랄드그린, 장미, 마가렛, 허브 등 다양한 식물을 복지관 인근 학산주공아파트 단지 화단에 식재했다. 이를 통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공간 내 녹지 확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관찰한 단지 내 식물과 화단을 주민들이 직접 그려 생태지도 형태로 제작했다. 생태지도는 추후 일러스트 작업을 거쳐 ‘학산주공 초록지도’ 리플렛으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이번 식재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주거 환경을 직접 가꾸며 기업의 환경 경영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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