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파주시의회가 3일 제262회 임시회에서 본예산 대비 603억 원 증액된 슈퍼 추경 2조 4202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추경이 슈퍼 추경으로 불리는 이유는 예산의 규모도 크지만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과 100만 자족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재정을 투입하기 때문.

따라서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역대 가장 큰 규모인 269억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투입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꾀한다.

한편 앞서 김경일 파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방정부의 책임이 중요하다”며 “시의회에서 추가 경정(안)이 확정되는 대로 민생 안정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 하겠다”고 약속한바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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