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자치대학 신입생 안내. (표 = 서국현 기자)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오는 22일까지 지속가능 도시 만들기를 위한 시민 마을리더 양성 과정인 광명자치대학 신입생 125명 육성에 나선다. 이번 과정은 시민들이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자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020년 시작해 7년 차를 맞이한 광명자치대학은 6년간 487명의 마을리더를 배출했으며 모집학과는 ▲민주시민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사회연대경제학과 ▲정원도시학과로 5개다.

민주시민학과는 시민 의사결정, 정책 제안 경험을, 마을공동체학과는 마을 활동 기획·실천하는 리더 양성, 탄소중립학과는 탄소중립 활동 제안·실천, 사회연대경제학과는 지역경제 해결과 경제 모델 탐색, 정원도시학과는 마을 공간 정원 확장 실천 중심 학습을 진행한다.

이론·토론·과제 중심 지역 활동 실습, 벤치마킹 등 현장 중심

광명자치대학은 5월 7일 입학해 10월 29일 졸업까지 총 20주, 60시간 동안 진행되며 매 수업은 이론·토론·과제 중심 구성, 지역 활동 실습과 벤치마킹 등 현장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광명시민 및 광명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학습비는 5만원이고 졸업생은 광명자치대학 동문을 조직해 학과별 동아리를 구성, 자발적 심화학습, 분야별 위원회·활동가 연계 등 지역사회와 함께한다.

광명시는 시민이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했다.

NSP통신 서국현 기자(linkan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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