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오이도박물관 전경. (사진 = 시흥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가 공모한 ‘조개더미의 비밀: 오이도 신석기 이야기’가 문체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 2500만원을 확보했으며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충남 태안 고남리패총박물관에서의 순회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영상 제작이 동시에 진행된다.

전시는 오이도 유적을 중심으로 신석기 해안 생활상과 도구 문화, 해양 자원 활용 방식을 조명한다.

지역 자원 체험을 결합한 투어 프로그램은 60회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9월 박람회 참여로 성과를 확산하고 오이도 유적의 학술 가치를 전국에 알리며 대학과 박물관이 협력하는 새로운 전시·관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NSP통신 서국현 기자(linkan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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