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강진군의 대표 행사인 2026년 마량놀토수산시장이 오는 11일 마량항 중방파제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올해 마량놀토수산시장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신선한 수산물 판매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1일 토요음악회에 유지나, 풍금 등 가수들이 출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형식적인 개장식을 생략하고 주민과 관광객 중심의 실속 있는 행사로 운영된다.
개장 행사로 전복 40%, 건어물 최대 20% 할인 판매가 진행되는 등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과 연계시 신선한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야간에는 미디어파사드와 LED 바다분수가 어우러져 마량항의 밤을 수놓는다.
운영 프로그램도 월별 테마형 행사와 제철 수산물 할인 행사가 상시 운영되며, 여름철에는 물놀이장 등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수증 행사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도 마련해 시장 활성화를 꾀한다.
시설 및 콘텐츠 면에서 올해는 천연염색 판매부스가 새롭게 입점했으며, 시장 내 페인트 도색과 노후 간판 교체를 통해 전반적인 환경을 정비했다.
또 전망대 카페 운영을 강화해 오션뷰를 배경으로 한 원데이 클래스를 매월 정기 운영하는 등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방문객 및 소비층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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