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원들이 국토부가 위탁운영중인 군포복합화물터미널을 2028년 이후 경기도·군포시로 전환을 촉구했다. (사진 = 군포시의회)

(경기=NSP통신) 정희순 기자 = 군포시의회는 제286회 임시회를 통해 의원 발의 19건을 포함한 총 32건의 조례 및 기타안건 개정안과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통과시켰다.

군포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현재 국토교통부가 위탁 운영 중인 군포복합화물터미널의 관리 주체를 2028년 이후 경기도와 군포시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와 함께 군포시의원들은 군포시 재건축 공구분할 및 독립적 사업추진을 촉구하는 결의안도 함께 가결했다.

이번에 채택된 결의문은 국토교통부로 이송될 예정이며 군포시의회 소속 의원들은 해당 내용의 실현을 위해 행정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은 시의원들이 임기 말까지 민생 의정을 실천하고자 자치법규 정비에 열정을 쏟은 회기였다고 평했다.

NSP통신 정희순 기자(citer7@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