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전자영 경기도의원이 추진한 ‘상상형 학교 놀이터’가 용인 갈곡초등학교에 문을 열어 개장식을 가졌다.
전자영 의원은 갈곡초등학교에서 열린 꿈놀이터 개장식에 참석해 놀이 공간을 둘러보며 “우리 아이들이 상상하고 꿈꾸는 공간을 현실로 만든 ‘갈곡 꿈의 놀이터’ 개장 축하 및 힘써준 갈곡 교육공동체,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대한민국과 미래세대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그는 “상상형 학교 놀이터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반영해 지난해 4개 학교를 시범으로 선정했으며 올해 15개 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학교놀이터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데, 부족한 점은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하고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놀 권리를 보장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 의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예산을 확보하고 현장 목소리가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상상형 학교놀이터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특히 갈곡초 꿈놀이터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하는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교육공동협의체를 구성했다.
유연숙 교장은 “모래 한 줌, 나뭇가지 하나, 친구들과의 깔깔거림으로 마법을 부리던 아이들의 상상이 꿈놀이터로 피어났으며 어른들이 정해준 틀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꿈꾸고 설계한 이 공간은 정답 대신 즐거움이, 규칙 대신 상상력이 가득한 꿈터”라고 밝혔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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