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 한영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2일 진성여자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진로‧취업 기반 마련을 위한 ‘자기 이해와 강점 찾기’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직업 흥미를 파악하고 강점을 직무와 연결하여 구체적인 로드맵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직업흥미검사 ▲핵심 강점 키워드 발굴 ▲경력개발로드맵 설계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본인의 특성과 강점을 직무 역량으로 연결해 ‘나의 강점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을지’에 대해 구상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취업 활동 계획을 수립해 보는 시간으로 연결해 진로에 대한 확신을 더 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의 결과를 학생들의 취업 상담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이후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 및 모의 면접 등 심화 과정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주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영대학교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과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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