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 동탄구청이 사회단체장들과 처음으로 소통 했다. 구청이 시민들을 직접 챙기는 시대를 연것이다. 시는 올해 구청체제로 전환되면서 4개 구청이 공식 출범했다.
1일 동탄구청장과 주요 사회단체장 등은 한자리에 모여 지역발전을 위한 방향성과 지역현안을 점검했다. 기존 시청체제에서 구청체제 전환에 따른 첫 협력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청 찾아 삼만리에서 주민곁에 구청으로
구청이 소통을 시작하면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빠른 문제 해결과 행정투입은 물론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정책 추진도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실제로 주민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해 소통의 의미를 더하며 구청체제의 첫 행보를 함께 했다.
시청에 집중된 행정 분산효과 기대
구청의 이러한 행보는 시청으로 집중된 행정을 분산시키고 효율을 높이는 전략적 이점을 챙길 수 있어 100만 특례시의 산적한 문제해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활동하는 사회단체장들과이 협력을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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