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최근 원어민 화상영어 1기 수강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화상영어 프로그램 운영 설명회. (사진 = 나주시)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나주시가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하며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 달 31일 원어민 화상영어 1기 수강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1기 나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전설명회는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화상영어 사업의 운영 방식과 수업 내용 등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업 운영 방식, 프로그램 구성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1:3 그룹 수업과 더불어 1:1 맞춤형 수업 과정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방식에 맞는 선택형 교육이 가능하게 했다.

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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