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우광일)는 철강업종 및 연관 산업의 위기 대응을 위해 고용노동부, 전라남도, 광양시와 함께 ‘철강산업(광양) 상용직 근로자 안심패키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강산업 및 연관기업에 재직중인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강산업(광양) 상용직 근로자 안심패키지’는 공고일 이전(2026년 4월 1일)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광양시 소재 철강 및 연관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가 대상이며 지원 항목은 사회보험료(고용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본인부담분), 건강검진비(일반·특수검진), 의료비(병원비 및 약제비), 유류비(본인 차량), 숙박비(전라남도 내 숙박 이용) 등이며 근로자가 실제 부담한 비용에 대해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오는 4월 8일~30일까지 전라남도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지원자의 경우 오프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광양상공회의소 방문 시 현장에서 온라인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접수는 오는 4월 15일~30일까지 가능하며 4월 21일까지 7일간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현장접수 요일제 운영는 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 토/일 접수 불가하며 현장접수 신청 시간는 월~금 9시~17시(점심시간(12시~13시) 및 법정공휴일 제외)이다.
우광일 회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경쟁력 회복과 근로자의 고용 유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