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 금호동과 담양군 투자유치단 소속 공직자들이 지역 간 협력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상호기부에는 양 기관 소속 공직자 2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각 지자체에 130만 원씩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이익과 함께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을 위한 사업 등에 사용된다.
특히 올해부터 세액공제 이익이 확대돼 기존 10만 원 전액 공제에 더해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분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율이 각각 적용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가 두 도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교류를 이어가며 상호 기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지정기부 기금사업으로 ▲어르신 낙상사고 방지시설 설치사업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정비사업을 선정하며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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