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보유여성과 미취업여성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업교육훈련을 시작했다.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재취업 지원에 나선다.

교육 구성…자격·실무 중심 2개 과정 운영

[표]교육 개요 (표 = NSP통신)

이번 교육은 직업상담사 과정과 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으로 운영된다.

직업상담사 과정은 상담 이론과 기법, 취업 지원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AI 멀티사무원 과정은 문서 작성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습을 포함해 디지털 사무 환경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과정은 이론 교육과 자격 취득, 실습을 병행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운영 방식…기업 수요 반영 맞춤형 훈련

센터는 구직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해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무 투입이 가능한 수준의 역량 확보를 목표로 훈련 내용을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경력보유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여성으로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한다. 교육 일정은 4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해 과정별 기간에 맞춰 운영된다.

취업 연계…사후관리 포함 지원 체계

훈련생은 교육 수료 이후에도 취업 상담과 구인 정보 제공, 취업 알선 등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센터는 여성인턴제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취업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구조를 갖췄다. 교육과 취업 지원을 연계해 참여자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방식이다.

문광미 센터장은 “취업 연계 중심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직업교육훈련 직업상담사 과정 참여자가 기념 찰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광양시)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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