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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이 옥과천 일대에 감각적인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수변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조성으로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야간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하천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연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
산책로 일대에는 연분홍과 화이트 계열 조명을 활용해 벚나무 경관을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야간에도 밝고 안정적인 보행 여건을 마련했다.
이번 경관조명 조성으로 주민들은 야간 시간대에도 편리하게 수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방문객들에게도 새로운 야간 관광 자원을 제공하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옥과 소재지 중심 하천인 죽림천에 대해서도 디자인 조명 도입을 검토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 개선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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