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군포시 5기 공무원 SNS 서포터즈 발대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 = 군포시)

(경기=NSP통신) 정희순 기자 = 군포시가 공직자 참여형 콘텐츠 제작을 통해 온라인 소통 방식을 넓힌다. 영상 중심 홍보를 강화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는 1일부터 ‘제6기 공무원 SNS 서포터즈’ 운영에 들어갔다. 앞서 5기 활동이 지난달 마무리되면서 새 기수를 구성해 바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서포터즈는 숏폼 영상 등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기존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시정 내용을 풀어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전 기수에서는 민원 행정과 지역 축제를 주제로 한 콘텐츠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공직자가 직접 출연해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이 반응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6기 서포터즈는 오는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시는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NSP통신 정희순 기자(citer7@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