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학교는 장애학생지원센터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보조기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 = 대구사이버대학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는 장애학생지원센터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보조기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장애학생들의 대학생활 지원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해당 사업에 5년 이상 연속 선정되며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점자 라벨 출력기’는 시각장애학생들이 교재와 학습 자료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 학습 효율성과 편의성을 향상 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대구사이버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단순한 기기 지원을 넘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대표적으로 ▲강의 자막 콘텐츠 제작 ▲장애학생-비장애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시험 시간 연장 및 평가 지원 ▲장애학생 동아리 활동 지원 ▲전문 수어 통역 및 교육 보조인력 운영 등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대학 구성원 모두가 상생하는 통합적 교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 이념인 ‘사랑·빛·자유’를 바탕으로 장애학생을 위한 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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