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달 31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고령군 선수단의 결단식을 가졌다. (사진 = 고령군)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달 31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고령군 선수단의 결단식을 가졌다.

이번 결단식은 고령군체육회 최홍식 사무국장(총감독)의 도민체육대회 참가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의 대회사, 이남철 고령군수와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노성환 경상북도의회 도의원의 선수단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고령군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는 "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를 응원하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선수 여러분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선전할 것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15개 종목, 선수 218명, 임원 87명 등 총 30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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