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가 기흥구 보라동행정복지센터를 개소하며 주민 편의 중심 행정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시는 기흥구 한보라1로 48일대에서 보라 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행정 수요에 맞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행정 공간으로 새롭게 설계됐다.
시는 2020년 2월부터 청사 건립에 들어가 지난해 12월 보라동행정복지센터를 준공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주민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강화
이번 행정복지센터는 특히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개선한 다양한 기능이 반영됐다.
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7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민원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이 배치됐으며 2층은 주민자치센터 강의실과 열린 도서관, 다목적실, 3층은 강당과 체력 단련실 등이 들어섰다.
신청사는 주민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체계를 강화하는 기반으로 평가된다.
이상일 시장, 따뜻한 생활공동체 성장 의지
이상일 시장은 새로운 청사가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교양을 쌓으며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며 이를 통해 도시가 더 살기 좋은 곳이 되고, 따뜻한 생활공동체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새로운 청사는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보라동은 지난 2020년 1월 인구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따라 상갈동에서 분리됐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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