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가 캐나다 연구협력기관(Mitac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공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양성과 산업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해외 연구 경험과 공동 연구개발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협력 배경…국제 연구경험 확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생의 해외 연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Mitacs는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캐나다 비영리 기관으로 인턴십과 공동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추진 내용…산학연 연계 공동연구
양 기관은 항공과 드론, 미래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연구 성과를 산업과 연계하는 방식이다. 국제 연구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해외 연구과제에 참여하게 된다.
확장 계획…협력 분야 단계적 확대
경북도는 향후 인공지능과 방산, 로봇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대학의 인재양성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연결해 국제 공동연구와 산업 협력으로 이어가는 구조를 구축한다.
양금희 부지사는 “국제 협력과 인재양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학연 연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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