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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신종)는 지난달 31일 한국농아인협회 포항시지부를 방문해 농아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 운전의 위험성과 강화된 처벌 규정을 홍보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약물 운전으로 인한 면허취소 건수는 2022년도에 비하여 현재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사고 건수 역시 2019년도에 비하여 10배 이상 늘었다. 이렇듯 약물 운전 사고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관련 처벌을 강화한 법안이 4월 2일에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포항북부경찰서는 교통약자인 농아인을 우선으로 찾아가 위험성을 알리는 건 물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에 힘썼다. 아직 약물 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이 미미한 만큼 포항북부경찰서는 농아인들을 위하여 약물 운전의 개요와 위험성, 처벌 규정 등을 카드 뉴스와 포스터로 정리하여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서 관계자는 “약물운전도 음주운전과 마찬가지로 측정을 거부할 시에 처벌되는 측정거부죄가 신설됐고 졸음을 유발하는 약을 드신 후에는 운전대를 잡기 전에 반드시 약사와 상의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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