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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에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 대표사무소가 들어선다. 해외 공공 연구기관이 지역에 자리 잡는 첫 사례다.
고양시는 LIH 한국 대표사무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가 위치한 의료 인프라와 연구 환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LIH는 룩셈부르크를 대표하는 공공 연구기관으로 바이오와 의료 분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룩셈부르크는 유럽연합 주요 기관이 위치한 국가로 금융과 함께 바이오 산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이번 유치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바이오 분야 해외 공공기관을 유치한 첫 사례다. 지역 내 연구와 의료, 산업 간 연계 구조를 확장하는 계기로 이어질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자크 플리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 울프 네르바스 LIH 원장,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등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동환 시장은 “연구와 의료 기반을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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