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지난 해 실시한 청년배전문반 교육. (사진 = 나주시)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나주시가 지역 대표 특화작목인 나주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나주시농업인대학 ‘청년 배전문반’ 교육생을 지난 24일부터 모집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총 17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배 산업 현황과 유통 동향, 재배 생리, 병해충 방제, 농산물 유통·마케팅 등 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선진 농가 현장 교육과 실증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4월 6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형남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열정 있는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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