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하 사장이 ‘청렴도 재도약을 위한 SH의 길’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 = SH)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조직 전반의 청렴 인식을 다시 점검하는 자리였다.

SH는 지난 27일 경영진과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관장 특강과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사장과 상임감사를 포함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황상하 사장은 ‘청렴도 재도약을 위한 SH의 길’을 주제로 직접 강연에 나섰다. 고위직의 역할과 책임을 지고 조직 전체의 실천이 함께 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퇴직자 접촉 관련 제도 정비와 행동강령 준수 등 관리 방향도 언급됐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개별 기기를 통해 퀴즈에 참여했다. 청렴 관련 법령과 특강 내용, 기본 상식을 중심으로 문제가 구성됐다. 경영진도 함께 참여하면서 현장 분위기가 이어졌다.

SH는 올해 고위직 청렴 역할 강화와 취약 분야 점검을 주요 과제로 두고 내부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NSP통신 김희진 기자(ang09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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