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영양군은 31일 영양고추유통공사 회의실에서 주민공청회를 열어 2025년 경영혁신 성과와 향후 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흑자 전환을 기반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제2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공청회는 공사의 경영 체질 개선과 구조 혁신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과 계약재배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측 성과에 따르면 영양고추 장기 재고를 전량 판매하고 차입금을 전액 상환해 재무구조를 개선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계약재배 농가 1089가구를 대상으로 고정가격 매입 제도를 운영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했다. 또 전 계약농가가 GAP 인증을 획득해 품질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번 영양공청회에서는 성과 발표 외 경영평가 개선방안, 혁신 성과 보고, 취약요인 개선 계획, 중장기 발전전략 등이 논의됐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비전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경영평가 개선방안, 혁신 성과 보고, 취약요인 개선 계획, 중장기 발전전략 등이 논의됐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비전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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