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제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하며 고농도 시기 대응에 나섰다. 정책 안내와 생활 실천 유도를 통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이려는 접근이다.

추진 내용…고농도 시기 집중 대응

[표]계절관리제 개요 (표 = NSP통신)

이번 캠페인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부터 봄철까지 시행되는 계절관리제의 주요 내용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도심 주요 지점에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정책 실행…제도 안내·생활 실천 병행

현장에서는 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과 산업 분야 오염원 관리 정책을 안내하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사업장 저감 조치 등 생활 실천 수칙을 함께 홍보했다. 정책 규제와 시민 참여를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 실행이다.

정책 의미…시민 참여 기반 환경 관리

미세먼지 대응은 제도적 관리와 함께 시민 참여가 병행돼야 효과가 나타나는 분야다. 광양시는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계절관리제와 연계한 캠페인으로 환경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향후 시민 참여 수준과 실제 대기질 개선 효과가 정책 성과를 가늠하는 기준이 될 전망이다.

광양시가 시민들과 함께 금호동 백운아트홀 사거리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광양시)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