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본부가 지난 30일 개최한 농협주유소 전남광주협의회 정기총회. (사진 = 전남농협)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지난 30일 전남본부 2층 대강당에서 농협주유소 전남광주협의회(회장 박정수·목포농협)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협의회는 50여 명의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회원 가입 보고 ▲2025년 사업결산 심의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중동발 유류 가격 급등으로 인한 농가 경영비 증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남 농협주유소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유류 시장의 불안정성을 동심협력의 자세로 협력해 이겨내자고 다짐했다.

또 본격 영농철을 맞아 면세유 사용 증가에 따른 농업인 영농비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한 정부예산(추경) 반영(농업용 면세유 전유종)을 요청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광일 본부장는“전남본부 역시 유류 사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협주유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에너지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