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농협 담양군지부 ▲담양군 산림조합 ▲담양소방서 ▲담양경찰서 ▲담양우체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담양교육지원청 ▲한국전력 담양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 등 총 1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에게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특히 기관 내 홍보 안내물을 상시 비치해 방문객과 직원들이 일상에서 제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신규 답례품과 더불어 올해부터 상향된 세액공제 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또 기부금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되는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소아청소년과 운영 지원 ▲담양군 향촌노인종합복지관 재활·돌봄 사업 ▲어르신 문화복지 프로그램 지원 ▲유기동물 입양 프로젝트 지원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지정기부 사업 및 기금사업에 대한 안내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자가 보람을 느끼고 군민이 행복해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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