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도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관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복지 인력 처우개선과 예산 확대, 현장 중심 정책 운영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평가 배경…제도 기반 처우개선 강화

[표]한눈에 보는 사업 개요 (표 = NSP통신)

경기도는 사회복지사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를 지속 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인권 보호, 장기근속 지원, 유급휴가 확대 등 근무 환경 개선 정책이 체계적으로 추진된 점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책 실행…예산·조직 기반 운영 확대

도는 31개 시군 전역에 처우개선위원회를 구성하고 수당 지원과 보험 제도 등을 운영하며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올해 사회복지 예산은 18조8000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47.2%를 차지해 재정 기반 역시 확대됐다.

정책 의미…현장 체감형 복지 구조 구축

경기도는 360도 돌봄, 간병SOS, 스마트 노인돌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현장 중심 복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민관 협력 기반 운영을 통해 정책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점도 성과로 평가된다.

김성중 권한대행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제도와 예산, 현장 실행력을 결합한 복지 정책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향후 체감도와 지속 가능성이 정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2026년 지방자치복지대상 평가에서 경기도가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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