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30일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를 대상으로 정책 이해와 현장 적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무엇을 했나…전문 강사 대상 연수 운영

[표]연수 주요 내용 (표 = NSP통신)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연화관에서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 교육 현장에서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무엇이 공유됐나…정책 방향·교육 프레임워크

연수에서는 2026년 경북교육 주요 정책 방향과 학부모 교육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한 가이드북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강사들이 교육 대상 학부모에게 전달해야 할 핵심 내용과 지도 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어떤 효과 기대되나…현장 적용성 강화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 교육의 질과 전달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사들이 정책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현장 교육에 반영할 경우 학부모 교육의 체계성과 일관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부모지원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장 반응과 향후 방향

연수에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강사들의 현장 경험과 운영상의 어려움이 공유됐다. 이를 바탕으로 학부모 교육 운영 방식 개선에 대한 의견도 논의됐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강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경북형 학부모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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