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경기도의회가 도민과의 디지털 소통 강화를 위해 SNS 서포터즈를 출범시키고 의정활동 홍보 체계 확대에 나섰다..
어떻게 시작됐나…온라인 발대식으로 활동 개시
경기도의회는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서포터즈 자기소개와 활동 포부 발표, 향후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소통 강화 취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도의회는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무엇을 하나…의정활동·조례·현장 취재
SNS 서포터즈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주요 역할은 도의회 의정활동과 조례, 정책 현장 등을 취재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달하는 것이다.
단순 홍보를 넘어 도민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특히 정책과 조례 내용을 생활 밀착형 정보로 풀어내는 역할이 강조된다.
왜 추진하나…디지털 소통 강화 목적
도의회는 SNS를 통한 소통이 의정활동 전달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기존의 일방향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도민 참여형 소통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서포터즈 운영은 이러한 변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해석된다. 특히 젊은 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무엇이 달라지나…도민 체감형 콘텐츠 확대
김부용 경기도의회 언론홍보과장은 “SNS는 도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도의회 의정활동을 쉽고 이해하기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정책 정보 전달 방식을 보다 친숙하게 개선하고 도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향후 SNS 콘텐츠의 다양성과 전달력 강화 여부가 실질적인 성과를 가늠할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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