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생산적 금융’ 경쟁 본격화…산업·중소기업 지원에 자금 쏠린다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나주시가 지난 28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시민과 함께 나무를 나누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산불 예방 인식 확산까지 이어가는 ‘제10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나주 전문임업인 협의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복숭아, 살구, 남천 등 시민 선호도가 높은 수종 3000본을 준비해 1인당 3그루씩 배부했다.
시민걷기대회와 연계해 진행되면서 이른 아침부터 묘목을 받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행사 현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시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산림 보호와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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