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의왕시가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실무자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보건·의료·복지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추진 구조…기관 연계 기반 통합 서비스
의왕시는 대상자의 개별 수요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돌봄 체계를 설계했다. 지역 내 복지기관과 행정 조직이 협력해 통합 보호망을 구축하고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단일 서비스 제공이 아닌 다기관 연계 구조가 특징이다.
운영 준비…실무자 협업 역량 강화
시는 본격 시행에 앞서 동 주민센터와 협업 부서 실무자를 대상으로 ‘돌봄마당’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에서는 부서 간 협업 과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 사례를 공유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이는 서비스 초기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한 사전 조치로 볼 수 있다.
정책 의미…밀착형 돌봄 체계 구축
의왕시는 정기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월 1회 이상 운영되는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특화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의왕시는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실행 기반 정비에 나섰다. 향후 서비스 연계 수준과 현장 대응력이 정책 효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NSP통신 김여울 기자(yeoul@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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