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27일 경주 중앙시장 네거리 ‘시민사랑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가졌다. (사진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27일 경주 중앙시장 네거리 ‘시민사랑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거행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압도적 레이스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이번 선대위는 정계 원로부터 종교, 노동, 청년층까지 아우르는 ‘초당적·초세대적 통합형’으로 구성되어 주 후보의 탄탄한 지지 기반을 입증했다.

이번 출정식에는 경주를 이끌어온 140여 명의 원로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압도적인 지지세를 과시했다.

선대위는 박목룡(전 APEC 유치위원장)과 이무근(경주시 행정동우회 회장) 2인 상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체계적인 진용을 갖췄다.

특히 8인의 공동선대위원장단에는 하종태(경주시 청년연합회 회장), 조용호(한국노총 경주지역 지부장), 김상용(전 경주예총회장), 김명용(국민의힘 운영위원장), 김헌덕(전 장애인단체협의회 회장), 이재근 목사, 정홍규 신부, 박운형(전 경상북도 여성경제인협회장)이 이름을 올려 종교와 이념, 세대를 초월한 ‘시민 통합형’ 조직임을 공고히 했다.

또한 이원식 전 경주시장, 김일윤 전 국회의원, 정수성 전 국회의원, 이상효 전 경북도의회 의장과 김은호·이정우·황대원·최순호 전 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비롯한 21인의 고문단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맡았으며 황경환 진양유조선 대표가 후원회장을 맡아 힘을 보탰다.

자문위원단에는 김일헌 경주 의정회 회장과 이진구·윤병길·서호대·이장수·신성모·손호익 전 경주시의회 의장 등 전직 시의장단을 포함한 31명이 포진해 정책적 전문성을 더했다.

“중단 없는 전진”...검증된 리더십으로 ‘더 큰 경주’ 완성 선언

주낙영 후보는 이날 출사표를 통해 이번 선거를 ‘성과를 지키고 미래를 완성하는 책임의 장’으로 규정했다.

주 후보는 “오늘의 자리는 단순히 선거의 시작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일궈온 값진 성과들을 ‘더 큰 도약’으로 이어가기 위한 엄숙한 약속의 자리”라며 “성황리에 마친 APEC 정상회의의 성공 에너지를 이제 시민의 행복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결과물로 바꿔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방향조차 불분명한 ‘교체’가 아니라 검증된 힘으로 미래를 매듭짓는 ‘완성’”이라며 SMR 국가산단 확충과 신라왕경 복원 등 핵심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준비된 경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원팀’ 결의...“발로 뛰는 현장 행보로 승리 굳히기”

박목룡 상임선대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주 후보는 APEC 유치 등 불가능을 현실로 만든 인물”이라며 지지를 호소했고 이무근 상임선대위원장은 “경주의 백년대계를 완수할 유일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경주시 수의사협회 김영우 회장이 낭독한 ‘선거승리 결의문’을 통해 선대위는 ▲압도적 승리로 시민의 뜻에 보답 ▲시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는 밀착형 소통 ▲비방 대신 비전으로 승부하는 정책 선거 ▲마지막 순간까지 절박함으로 뛰는 현장 중심 운동을 결의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주 후보 캠프 관계자는 “오늘 출정식은 경주의 멈추지 않는 엔진을 가동한 역사적 순간”이라며 “압도적인 조직력과 치밀한 정책으로 ‘말보다 실력, 약속보다 결과’라는 주낙영만의 검증된 가치를 시민들의 가슴 속에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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