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구미상공회의소 환경안전책임자협의회(회장 진영식)와 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회장 도성환)는 27일 구미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진영식 회장, 도성환 회장 및 기업체 환경기술인 회원 그리고 서동균 경상북도 환경관리과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환경관리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체 환경기술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 환경관리 분야 정책 공유 및 환경 규제 관련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경상북도 환경관리과의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 설명,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의 2026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 화학사고 예방 협조사항 안내, 기업체 애로사항 및 의견수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 서동균 환경관리과장은 “현장에서 환경정책 준수와 안전 관리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환경기술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상북도에서는 기업에 부담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개선하고 환경 기술인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미상공회의소 환경안전책임자협의회 진영식 회장은 “경상북도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환경기술인들의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준수를 위한 지원은 물론 현장의 목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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