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와 GS파워의 열요금 인하 내용. (표 = 정희순 기자)

(경기=NSP통신) 정희순 기자 = 경기 군포시와 GS파워가 요금 인하 협상을 통해 4월 1일부로 지역난방 열요금 2% 인하를 결정했다.

군포시 1가구당 연평균 열요금 74만원 기준 2%인하 시 가구당 1만4800원 인하 효과로 시 5만9000가구 8억 7000만원의 혜택이 돌아가는 셈이다.

지역냉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및 상한 지정 고시에 따른 정부 기준 반영과 고객부담 완화를 고려해 GS파워가 결정한 인하 조치다.

연료비 연동 및 고정비 정산 결과와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 폭등시 조정될 수 있어

이번 인하 조치로 군포·안양·과천·의왕·부천·인천시 일부·시흥시·서울시 일부가 인하 혜택을 받게 됐다.

하지만 GS파워는 시장기준요금 연료비 연동 및 고정비 정산 결과와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폭등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했으며 군포시는 앞으로도 난방복지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정희순 기자(citer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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