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 4연패’ 달성을 향해 경기 화성시 선수단이 금빛 질주를 시작한다.
다음달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에서 펼쳐지는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등 총 27개 종목에 출사표를 던졌다.
‘4연속 왕좌’ 거머쥐나
선수단은 3연패의 기세를 몰아 4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해 경기도 체육 왕좌의 자리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화성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화성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결단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송선영·이용운 의원 등 의회 관계자와 체육회 임원, 선수단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하며 4연패 달성을 기원했다.
구청 출범 후 첫대회 체육행정 관심
이번 결단식은 구청 출범에 이은 첫 출정식으로 그동안의 대회와는 또 다른 위치에 와있다.
4연패라는 대기록은 선수들 개인뿐 아니라 시의 체계적인 지원과 시스템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화성시 체육 행정의 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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