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수행할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진 = 완주군의회)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완주군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수행할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통해 결산검사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군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재정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이경애‧김규성‧최광호 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재정·회계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을 포함한 총 9명이다. 대표위원에는 이경애 의원이 선임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5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세입·세출 결산, 기금 운용, 재무제표 등 전반적인 재정 운영 사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결산검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점검 방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유의식 의장은 결산검사가 재정 운영의 방향을 바로잡는 중요한 과정임을 강조하며, 군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검사를 당부했다. 또한 철저한 결산검사와 지속적인 재정 감시를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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