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25일 경기 성남시가 대학생 자원봉사자 26명과 함께 ‘드림스타트 꿈드림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시는 참여 아동에게 교재비와 체험 활동비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드림스타트 꿈드림 멘토링 사업이란
드림스타트 꿈드림 멘토링은 초등학생(2~6학년)과 대학생 멘토를 1대1로 매칭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기초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생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329가구, 433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 통합 사례관리사 9명이 가구별로 매칭돼 사례 관리를 하고 있다.
참여하는 멘토 대학생은 가천대생 14명, 을지대생 6명, 신구대생 6명이며, 사회복지 관련학과 학부생들이다.
꿈드림 멘토링 지원 내용
시는 멘토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상 아동에게 연간 6만원 이내의 교재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28만원 상당의 체험 활동비를 별도로 편성해 아동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습에 전념하고 다양한 외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대학생과 매칭된 아동들은 4월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자기 집, 온라인(줌) 등으로 일주일에 1번씩 만나 영어, 수학 등 필요한 공부를 지원받는다.
시는 꿈드림 멘토링 사업이 저소득층 아동에게는 실질적인 학습 도움을 주고 대학생에게는 자기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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