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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은 오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그동안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 돌봄 등 기관별로 흩어져 제공되던 서비스를 군민 중심으로 하나로 묶어 제공한다.
기존에는 거동이 불편해지면 요양시설 입소가 대안이었으나 이제는 집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읍·면 통합지원 창구를 통해 신청하거나 빅데이터 기반으로 발굴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자체 조사를 거치게 된다.
조사 결과에 따라 ▲방문 진료 및 간호 ▲장기요양 서비스 ▲식사 배달 및 가사 지원 ▲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총 28종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도입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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