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민정 기자 = 울릉군의회가 제292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을 중심으로 심의·의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무엇을 다루나…민생 중심 조례·행정 안건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행정 안건이 다뤄진다. 특히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이 주요 안건으로 포함됐다.
주차장 운영과 리장 정수 조정 등 생활 기반과 관련된 조례 개정도 심의 대상이다. 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정책 중심 회기로 평가된다.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함께 진행된다.
회기 운영…질의·심사 중심 의정활동
이번 임시회는 본회의와 상임위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군정 전반에 대한 질의와 집행부에 대한 점검이 예정돼 있다.
조례안 심사와 함께 행정 절차 관련 안건도 병행 처리된다. 회기는 5일간 진행되며 본회의를 통해 주요 안건이 최종 의결된다. 이는 의회 기능 중 견제와 심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다.
의정 마무리…제9대 의회 활동 종료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울릉군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회기다. 의회는 지난 4년간 지역 현안과 민생 정책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마지막 회기를 통해 주요 정책과 행정 과제를 정리하는 의미도 담겼다. 향후 의정 방향과 과제에 대한 평가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상식 의장은 “지난 4년간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울릉군의회 이번 임시회는 민생 조례 처리와 함께 제9대 의회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생활 밀착형 정책과 지역 개발 관련 안건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향후 과제로 남는다.
NSP통신 김민정 기자(namastte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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