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촬영 체험행사와 함께 별자리 책자 제공 (고흥군)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오는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16일까지 3일간 도양읍에 소재한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보름달 관측 특별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흥우주천문과학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보름달 관측 및 달 사진촬영 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별자리 책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성섭 천문과학관 계장은 “개관이후 지금까지 6만2000명의 관람객이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 계장은 또 “고흥우주항공축제, 어린이날 및 특이 천문현상 발생 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른 지역 천문대와 차별화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이 곳을 천문과학교육의 장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측회는 기상악화나 우천 시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흥우주천문과학관 홈페이지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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