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첨단 복합 교육 공간 구축을 목표로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총사업비로 약 48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해 추진된다. 센터는 시민이 미래 기술을 직접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반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은 어디까지 진행됐나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오는 3월 31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센터는 내손동 일원에 연면적 8594㎡ 규모(지하 2층, 지상 4층)로 건립되며 내부에는 북카페와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체험장, 로봇교육실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 체험을 위한 전문 교육 공간이 들어서게 된다.
예산 및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
총사업비는 473억원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 누구나 미래 기술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한 지역 교육 인프라 확대가 기대된다.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첨단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복합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오는 2028년 상반기 준공 시 지역 교육 환경 변화에 일정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공정 관리와 예산 집행이 사업의 완성도와 직결될 전망이다.
NSP통신 서국현 기자(linkan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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