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오리엔테이션 (사진 = 한영대학교)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 한영대학교가 청년 대상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확대한다. 실무 경험과 소득 지원을 동시에 제공하는 구조다.

한영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3월 26일 교내에서 여수고용복지+센터, 여수상공회의소와 함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생과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사전 직무교육 이후 지역 기업에서 약 8주간 인턴 실습을 수행하게 된다.

보수는 시간당 1만5000원이 적용되며 전체 과정 이수 시 최대 300만원 수준의 수당이 지급된다. 일정은 4월 7일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4월 13일부터 6월 7일까지 현장 실습이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청년고용 정책 안내와 기업 매칭 절차, 대학 자체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이 함께 소개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인력 수요와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무 경험 축적과 지역 정착 유도 측면에서 효과가 기대된다.

김주연 센터장은 “청년에게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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