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광양경자청 상황실에서 제156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임시회(의장 강정일 전남도의원)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 및 의견청취를 진행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은 2025 회계연도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결산검사를 수행할 위원을 선임하는 것으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인사를 선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제3차 경관계획 수립(안)’에 대한 의견 청취도 함께 진행됐다. 제3차 경관계획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경관 관리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의 특성과 미래 비전을 반영한 경관 형성 기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합위원들은 경관계획이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산업·주거·관광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 조성의 기반이 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조합회의와 긴밀히 협력해 광양만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