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가 지난 3월 25일 지역 기업 재직자들의 디지털 업무 전환 역량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기업 경쟁력과 생산성 혁신을 겨냥한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반복 업무 자동화, 자료 정리, 기획 보조 등 실제 업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이 AI 도구를 직접 활용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처리 방식이 중점적으로 다뤄지면서 기업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효율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업무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 활용 방법을 익혔다.
포항상의 관계자는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업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상의는 올해 총 10회차에 걸쳐 재직자 AI 실무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생성형 AI 활용, 프롬프트 설계, 재무·회계 분야 적용 등 다양한 주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 기업 재직자들이 AI를 실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포항 경제권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